안동시, 코호트 격리 시설 능동적 감시체계로 전환

코호트 격리시설 40개소, 준 코호트 체제 운영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07:27]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안동시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해제한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대해 적극적 사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주간 능동적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 안동시청전경     ©최재국기자

 

안동시는 코로나19 대량 집단감염 사전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지역 40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했으며,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적극적 협조와 노력으로 격리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안동시는 코호트 격리 해제 시 발생할 수도 있는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조치로 사전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코호트 격리시설 중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표본 85명, 코호트 격리 미참여 사회복무요원 27명 및 종사자 85명에 대해 검사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시설로 복귀하도록 조치했다.


능동적 감시체계는 코호트 격리 해제 외 모든 감염병 위기상황은 그대로 유지하며, 시설장 책임하에 시설별 감염관리책임자 별도로 지정·관리하는 등 감염병 감시체계는 더욱 강화하는 적극적 조치이다.
 

또한, 안동시는 코호트 격리 해제 후에도 직원 1대1 전담제, 읍면동장 관할지역 책임제, 소방·경찰·간호직을 포함한 긴급대응팀 운영 등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 사회복지시설도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재국기자

최재국 기자 (time513@hanmail.net)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