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다경뉴스=전정기 기자] 2월 28일 송해공원 산책길에서 봄을 맞이하는 대자연을 앵글에 담았다.
딩동댕 옥연지 송해공원은 2018년 올해의 대한민국 명소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많은 사람이 옥연지 송해공원 산책로를 따라 봄이 오는 대자연의 향기를 만끽이라도 하듯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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