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이윤정] 울진 해돋이

안인모 ann6145@naver.com | 기사입력 2019/02/06 [21:34]
▲ 청량 이윤정 시인    

울진 해돋이

가랑비 사이로 솟아오르는
저 환하고 고운 햇님은
어둠이 길 안내를 하며
세상으로  밀어 올리고

 

사람들 마음 잘
찍어내는 시인 되라고
부모님은 나를
세상으로
실어다 놓으셨나보다.

 

▲ 그림 한서진     © 안인모기자
신은 아비가 지은 죄에 대해 자식들을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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