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중 안동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재선 의지 다져“8년 전과 비교하면 상전벽해… 지역 주민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안동=다경뉴스 김상연 기자]지난 5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안동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에 출마한 김순중 현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도청신도시 내에 마련된 사무소에서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박규환 최고위원과 서미화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 밖에도 안동시장 후보,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 등 지역 내 여러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다선거구 지역구 주민 수십 명이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
현직 시의원인 김순중 후보는 이 자리에서 감회가 남다른 듯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고향 땅이 도청 소재지가 되면서 지난 10년 전과 비교하면 정말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실감난다”며 “내 출정식 자리도 처음 출마했던 8년 전만 해도 초라하기 짝이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또 한 번 상전벽해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뿐만 아니라 중앙당에서 최고위원과 국회의원이 함께해 주시고,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이 모든 것은 결코 제 힘이 아니라 다 지역민들의 지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도청신도시 조성 이후 안동의 위상과 주민들의 삶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 변화의 중심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꼭 당선되어 집권 여당의 재선 의원으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재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순중 후보는 안동시의회 다선거구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며 지역 인프라 확충, 도청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교육·복지 예산 확대 등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집권 여당 소속 의원으로서 도청 시대 안동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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